영어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공대생이였습니다.
적당히 토익 800만 넘기면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의 필요성과 회화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영어회화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어민이 있는 어학원을 다닐까 고민했었는데
단체로 듣는 수업은 초 중 고 대학교를 통틀어 효과를 보지못한 기억이 나서
1대1로 진행되는 영어전화가 가장 좋게 느껴서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수강한 소감으로는
1. 처음 시작할때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영어 실력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한달정도 수강하니 여전히 부족하지만 처음에 비해 실력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2. 생각보다 힘듭니다. 꾸준히 말하면 자연히 늘겠지 했는데 전화영어 역시 학습입니다.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선생님께서는 잘해주십니다. clabs선생님인데 농담도 잘하시고 유퀘하게 잘 이끌어 가십니다.
필립잉글리쉬의 장점은 수강료와 피드백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수강을 미룰경우 빠르게 해결해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