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의기본기를 어느정도 다 익혀가는거같아 좋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는데요. 이때 과제는 외국인과 인터뷰하기 였는데 저희 모둠원은 영어를 할줄 몰라 Excuse me 를 익스 큐즈 미 라고 쓰길래 제가 질문을 만들어서 뿌듯했었습니다.
또한, 저는 오늘 제가 어릴적때보던 영어영화들을 다시 보아서 반이상을 이해하고 영어자막을 키면 거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까지 도달해서 많이 기뻣습니다.
저는 필립영어가 아니였더라면 학교 교과서 이상으로 발전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Sharon 선생님이 저의 수준을 이해해주시고 알아서 어려운 부분을 빼고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어서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업해서 영어실력 늘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