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에 필립잉글리쉬에서 레벨테스트까지 마치고도 개인사정으로 수강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기회가 닿아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영어공부는 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지금 제가 가장 후회 하는 것은 3년동안
필립잉글리쉬를 수강했었더라면 지금의 나의 영어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Maricel hizon 선생님을 만나 지금이라도 영어수업을 재밌게 하는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유쾌하게 수업을 하다보면 30분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시간 수강료 진정성도 마음에 들지만 선생님이 좋은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한달한달 영어와 더 가까워져 보려고 합니다